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대추 나무

in #kr7 years ago

어릴 적 집 마당에 대추나무가 있었습니다. 가을이면 가지가 축 늘어지도록 대추가 주렁주렁 열렸었습니다. 파란 대추도 붉은 대추도 나름 다 맛이 있었습니다.
참, 스팀챗 메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