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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雜記] 참을 '인(忍)' 글자에 대한 단상

in #kr7 years ago

그 칼은 남이 아닌 스스로에게 가장 많이 작용하는 칼이로군요 아직 제 가슴 속 칼은 무디기 그지 없네요ㅋㅋㅋㅋㅋ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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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큐ㅠㅠ

이거 표현 기가 막힙니다. 웃다가 울다가~

X구멍에 털난데요.

ps. 혹시 관심있으시면?

[제안] 책읽기 감상평 릴레이 스티미안 모집 /바가바드기타(Bhagavad Gita)

함석헌의 바가바드기타를 도전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