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마법사님과 친하시군요. ㅎㅎㅎ 직접 말씀드리기 어려우시면 제가 꼭 전해드릴께요. ^^
댓글에서 무라카미 하루키 이름이 나와서 깜놀했습니다. 느낌이 비슷하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이라서요. 키 작고, 머리 벗겨지고, 배 나온 아저씨인 저는... 예전과 달리 저를 빤히 오랫동안 쳐다보고 있으면 제가 부끄~ 부끄해요~ 댓글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그것이 농담이든, 장난이든, 가즈아(?)이든... 그리고 마지막 문장은 못본 것으로 하겠습니다. ^^
법사님이 저랑 안놀아줘영ㅋ유치해서?그런둡
마지막문장은 그럼 저만의 비밀로 save
ㅋㅋㅋ 돌고래까지 자기소개시키신 분이 왜 갑자기 그러세요. ㅎㅎㅎ
마지막 문장은... 우리의 비밀 save~ ^^
그림그려준다하고는
안나타나셨어요
그래서 이를겁니당
비행기님한테 다 이를겁니당
@mmerlin
멀린님을 저에게 이르면 저는 어떻게 해드려야 하나요? ㅎㅎㅎㅎ
저도 멀린님과 막 친한게 아닌데... ^^;; 어떻게 해드려야 하죠? ㅎㅎㅎ
답을주셨네요
다행이네욥.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