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우와~~~ @virus707님이 직접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 모습을 보려고 늦게까지 잠을 안이루고 있었나봅니다. 사실 저도 글 서두에 밝혔던 떠날까 말까 고민하던 뉴비였습니다. 우연히 짱짱맨 프로젝트를 알게 되고 거기에서 힘을 얻어 여기에 정착하려고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즐기는 방법도 알게되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금은 댓글 수다쟁이가 된 것 같습니다. ^^
여러모로 바쁘실텐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씀처럼 짱짱맨 태그는 삭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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