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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물안궁 일기 – 4 (스트레스는 먹는 것으로 풀지 마세요)

in #kr7 years ago

동지님, 저는 옆에 여자친구가 있으면... 여자친구에게 신경이 쓰여서... 뭐 손 잡고 볼 때도 있고, 에어컨 바람에 춥지 않을까 잠깐 잠깐 쳐다보게 되고... 뭐 그렇습니다. 절대 상상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절대, 절대 아닙니다.

동지님 같이 힘내욥.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