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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친절할 시간

in #kr6 years ago

허벅지 변태 작가님의 그림을 혼자 독차지 하고 싶은 욕심이 살짝 있긴 한데... 봄비님이라면 허락(?)하겠습니다.
새삼스레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는 분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일하면서 스팀잇하는게 보통일이 아니라는 것도 알았지요. ㅎㅎㅎ 다들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일하면서 스티밋하는 것이 정말 보통일이 아닙니다. ㅎㅎㅎ 저도 겨우 겨우 허덕이면서 댓글 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