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상대적 박탈감을 미루어 짐작은 저도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애매한 아슬아슬한 경계선에 있는 것과 경계선을 확실히 넘어선 것은 다르니깐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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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상대적 박탈감을 미루어 짐작은 저도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애매한 아슬아슬한 경계선에 있는 것과 경계선을 확실히 넘어선 것은 다르니깐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