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말씀처럼 전설의 게임 Microsoft社의 Flight Simulator와 같습니다.
제가 비행기를 일반인보다 아주 조금 더 좋아하고 비행기 타고 어딜 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현실은 시궁창 그러지 못해 머릿 속으로 공항코드와 루트를 그리면서 가야지~ 가야지~ 그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올해 10월되기 전까지 스타얼라이언스 골드를 위한 부족한 마일리지를 적립하기 위해 티어런 다녀와야 되는데 에효~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네, 말씀처럼 전설의 게임 Microsoft社의 Flight Simulator와 같습니다.
제가 비행기를 일반인보다 아주 조금 더 좋아하고 비행기 타고 어딜 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현실은 시궁창 그러지 못해 머릿 속으로 공항코드와 루트를 그리면서 가야지~ 가야지~ 그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올해 10월되기 전까지 스타얼라이언스 골드를 위한 부족한 마일리지를 적립하기 위해 티어런 다녀와야 되는데 에효~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