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당장의 생각으로는 제가 고래라면 다른 분들처럼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래도 스티밋 발전을 위해서 행동은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솔직히 지금 제 마음이 이렇더라도 나중에 고래가 되면 또 사람 마음이 쉽게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지금의 몇몇 고래분들이 대단하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초지종을 모르면 하나의 놀이로서 줄서기 이런 것들 재밌게 할 수 있다고 물론 생각합니다. 자초지종을 알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것을 지켜보는 입장에서 조금 안타깝기는 하지만요. ^^;; 자초지종을 올리지 못한 저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랬다면 몇몇 분들은 거기에 동참하지 않았을테니깐요. 월요일 저녁~ 편안함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