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비슷한거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산업재해를 삼성이 인정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요~ 사실 지금도 완벽하게 인정한 것도 아니지요.
이 대한민국에서 저런 일들로 아직 기업이 흔들릴 정도는 아닌 것은 맞습니다. 그게 삼성이 잘못한게 없고 흔들릴 정도가 아니라서 아닌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니깐 가능한 것이죠. 그리고 삼성이 범죄에 가담 안한 것 같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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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왜케 삼성 얘기 나오니까 시비조로 말씀하세요? 같이 동조 안해드려서 마음 불편하신 것처럼....그 범죄가 어느정도였는데요. 그러면 삼성이 어떻게 되셨으면 좋으시겠는데요. 그걸 사회에 제시하던가 하셔야죠. 대한민국에 그런 사고가 일어나는 건 삼성혼자 벌이는게 아니고 원래 사회가 어지러우니까 사회도처에서 사건사고들이 많아요.
시비조로 느껴졌다면 미안합니다. 그럴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omanaa님 댓글을 읽으니 @omanaa님이 그렇게 느껴졌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오마나님이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 말은 없지만... 팩트를 잘못 알고 계시는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려고 했는데 의도와는 다르게 그렇게 느꼈다니 더 이상 할 말은 없습니다. 그렇게 느꼈다면 그게 맞은 것이겠지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고 이 글에 더 이상의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이 부분은 저도 이미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하고 부분들이기 때문에 아무 말 못하고 괜히 @omanaa님에게 시비를 건다고 생각하진 말아 주세요.
넹
전 사람 죽었다길래 살인범죄 물었던 겁니다. 삼성은 사람을 죽이기도 했겠지만 그것 이상으로 살리기도 많이 살렸어요. 기업들이 앞장 서고 그 뒤에 노동자들이 서서 희생해가며 키운게 기업과 나라입니다. 이 만큼 성장하기 전에 우리 삶은 기아로 사람도 죽을 정도로 많이 뒤떨어져 있었어요.
삼성은 그 와중에 국민하고 같이 성장한 대표적 기업 중 하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