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까운 사람과의 채무관계는 좀 그래요. 그래서 그냥 주는 것이 서로에게 좋더라고요. 그것이 소액이든 고액이든 여유되는 한도 내에서 그냥 주는 것이 가장 깔끔하지요. ㅎㅎㅎ
큰 따움표 이미지 맘에 드세요? ㅎㅎㅎ 종종 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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