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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물안궁 일기

in #kr7 years ago

아 또~ 남동생 or 오빠 맡기듯 뭘 믿고 맡겨요~~~~ 아니 믿는 기준이 본인이 좋아하는 주류 브랜드와 관련 있습니까? ㅋㅋㅋㅋ 가족같은 의리로 뭉친 사람들이라면... 가족끼리 그러는 것 아닙니다. 그 지인들의 가까운 지인들도 건너 건나 아시는 사이일테니.... 그 지인들의 아주 먼 지인들 혹은 소개팅 자리에 분위기 전환상 한번쯤 나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설마 몇달 전처럼 그런 일이 또 발생하지는 않겠죠. ㅎㅎㅎ 셀레님의 소개팅을 멀리서 응원합니다. 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