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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물안궁 일기 – 4 (스트레스는 먹는 것으로 풀지 마세요)

in #kr7 years ago

아, 저의 안물안궁 시리즈 일기의 애독자님. 감사합니다. 셀레님을 생각해서라도 안물안궁 일기 시리즈는 끊지 말고 계속 써야겠네요. :D

와인은 골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G7 멜롯을 마셨는데 가성비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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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으셨겠어요 +_+ 저는 와인맛이 이젠 가물가물해요 ㅠㅠㅠㅠ

네, 부드러운 맛을 즐겼답니다. ㅎㅎㅎ 근데 요즘 와인 전혀 안드세요? 왜요? 와인이 아닌 다른 주류를 마시나 봅니다. ㅎㅎㅎ

요새 술을 잘 못 마셔서 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슬픕니다. 제가 술을 좋아하는 건 원래 알고 있었지만, 요즘들어서 더더욱 격하게 느끼고 있어요....

아, 셀레님... 공항 밋업이 제 첫 밋업이라는 말에 면세점에서 양주 사겠다는 말씀(?)으로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오늘도 또 다른 매력(?)에 대해 하나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