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가리는 술은 없이 맛있게 다 마십니다. 다만 많이 못마시고 조금씩 마셔서요. ㅎㅎㅎ
다만 기분 좋을 때는 평소보다 술을 조금 더 마시게 되더라고요. 진짜 담배는 절대 필 생각 없지만 술을 한모금도 안한다는 상상은 아직 해본 적이 없습니다. ^^;; 누가보면 술 자주 마시고, 잘 마시는줄 아는데 그런 것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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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가리는 술은 없이 맛있게 다 마십니다. 다만 많이 못마시고 조금씩 마셔서요. ㅎㅎㅎ
다만 기분 좋을 때는 평소보다 술을 조금 더 마시게 되더라고요. 진짜 담배는 절대 필 생각 없지만 술을 한모금도 안한다는 상상은 아직 해본 적이 없습니다. ^^;; 누가보면 술 자주 마시고, 잘 마시는줄 아는데 그런 것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