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꼬맹이 아들이 맨발로 모래사장 걷는것도 싫어해서 ㅠㅠ 저만 걸을것 같아요.
아마도 맨발로 아들 쫓아다니다 올것 같지만 ㅎㅎㅎ 꼭 가보고 싶습니다 :)

싸장님, 삼촌이랑 함께 걸으면 어떻겠습니까? ㅋㅋㅋ 잘 꼬드기면 넘어올지도 모릅니다. 부모님이 아닌 처음 본 삼촌 말이라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