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게 성지글을 알고 댓글 다는 것보다 성지글(?) 모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성지글을 보는 순간 이 글에서 나오는 포스터 그림이 연상될지도 모릅니다. 때로는 아예 모르는 것이 낫다는 말이 지금 이 순간 필요한 말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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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성지글을 알고 댓글 다는 것보다 성지글(?) 모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성지글을 보는 순간 이 글에서 나오는 포스터 그림이 연상될지도 모릅니다. 때로는 아예 모르는 것이 낫다는 말이 지금 이 순간 필요한 말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