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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물안궁 일기 – 4 (스트레스는 먹는 것으로 풀지 마세요)

in #kr7 years ago

보통 주말이 다 비슷비슷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다른 주말과 좀 다른 면이 있어서 일기 쓸 내용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일상이 거의 비슷하고 무미건조해서 일기 쓸 내용도 없답니다. 어쩌다 가끔 이렇게 이벤트성 사건이 무언가 있으면 일기를 쓸만하지요. ㅎㅎㅎ

사진을 올려놓으면 개인정보와 관련된 것들이 유추가 가능할까봐 일부러 삼가했습니다. ㅎㅎㅎㅎ
다음부터는 해당 부분 참고하여 일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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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도 유추될 사진은 빼시고요.
만드신거 사진정도는 ㅋ. 아무튼
아주 재밌었습니다. ㅋ 엿보는거 같은 기분.
이상한 사람은 아닙니다 ㅋㅋㅋ

이상한 분이 아니신거는 저도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다음에는 말씀처럼 중간 중간 사진도 넣어보도록 해볼께요. ㅎㅎㅎ

그냥 편한대로 하세요.
음식을 만들어 드셨다기에 좀 궁금.
이상한사람 아니라고 믿고 계시니 좀 이상한 짓을 하고 싶은 충동이~~ ㅋ

어떤 이상한 짓인지 모르겠으나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는 다 이해하겠습니다. 사실 이상한 짓 하실 것이라고 생각도 안됩니다만. ^^

며칠 못들렀네요.. 이제서야 답글을..
사실 이상한짓 하라고 해도 못합니다. ㅋ

ㅎㅎㅎ 이미 알고 있습니다. ^^

ㅋ 알고계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