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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HAPTER 23. 누가 그러더라 [Someone told me]

in #kr7 years ago

기분 좋을 때도 하늘보고,
답답할 때도 하늘보고,
여행가서도 하늘보고,
아침에 출근할 때도 하늘보고,
퇴근하면서도 하늘보는 저는 하늘바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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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바라기네요~~찌찌뽕ㅋㅋ
저두 하늘 바라기2 입니다 ~^-^

찌찌뽕 텔레파시 나만의 열쇠~♬
빨주노초파남보~♪

ㅋㅋㅋㅋㅋㅋㅋㅋ텔레파시는 처음 보는데요???ㅋㅋㅋㅋㅋ아 빵터졌네요 ㅋㅋㅋ센스쟁이 ㅋㅋ

찌찌뽕보다 업그레이된 것이...."찌찌뽕 텔레파시 나만의 열쇠"인데 오직 주문 건 사람만이 풀 수 있는 아주 나쁜 저주 착한 마법입니다.

이 마법에 걸리면 한 마디도 해선 안되고 만일 하면 한 대씩 때리기도...
저 아직 마법 안풀어줬는데 말씀하셨으니 때리지는 못하니깐 담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뵈요~ ^^

그 의견 받들겠나이다~~^-^ㅋㅋ

덕분에 웃으며 오늘 하루 마감할 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