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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별거 없는 주말, 부럽지 않을→ 별주부이야기[Feel通]

in #kr7 years ago

주말 알차게 잘 보내셨는걸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시청은 세번 토닥토닥입니다. 저도 이 드라마로 대리만족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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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님과 드라마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교집합이 또 생긴것 같아 , 알차게 보낸것 같습니다앙~
다만 금요일이 심하게 기다려지는 후유증이 생겼어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전국민 대리연애 드라마라던걸요^_^

필통님~ 밥 잘 사줄 수 있는 준비가 되셨습니까?
누군가가 필통님도 모르게 짠~! 하고 곧~! 나타날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