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발을 담근 이 작은 사회가 영감으로 가득한 선순환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저도 활발히 활동하며 생존할 수 있을테니까요!
격하게 응원합니다.
모두가 이런 마음 아닐까요? ^^ 저도 그런 선순환 속에서 이 곳에서 버틸 수 있었고요. ^^
저는 제가 발을 담근 이 작은 사회가 영감으로 가득한 선순환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저도 활발히 활동하며 생존할 수 있을테니까요!
격하게 응원합니다.
모두가 이런 마음 아닐까요? ^^ 저도 그런 선순환 속에서 이 곳에서 버틸 수 있었고요. ^^
앗!하늘님!반가운 마음에 P님댓글에 제가 먼저 막 댓글인사 투척-ㅎㅎ요 근래 포스팅들에 새로운 시도들의 프로젝트들로 다양성을 확장시키는 이야기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저도 아주아주 작은 플랑크톤이지만 그 선순환의 공간에 노력을 다하고 싶네요! :)
도울 수 있는만큼 돕겠습니다. 선순환의 고리가 계속 이어진다면 우리가 바라는 세상에 조금씩 더 가까워질테니깐요. ^^
이곳은 모두가 각자 몫을 해서 만들어나가야 하기 때문에 즐겁고도 힘든거같아요. 저도 항상 하늘님 응원합니다!!!
힘들어도 가치가 있고 즐겁다면 그것만으로도 해볼만한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응원받을만한 것이 있나요? ㅎㅎㅎ 전 그냥 서포터입니다. 팬심으로 대동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