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치킨이냐 코리안치킨이냐…
서로 단골이라고 확신하면서 상호명은 한끗차이 나게 의견이 나뉘었다.. 만원빵을 하기로 하고 치킨집에 다다랐고.. 당연히 기억력 좋은 내가 이겼다..
영화를 보여주는것으로 대신하겠다며 명함을 건내주었다
음... 부군(夫君)께서는... 살짝 저랑 비슷한 면이 있네요. ㅎㅎㅎ
인연이라서 그게 또 이어져서 부부의 연을 맺으셨겠지만요~ ㅎㅎㅎ
코리아나치킨이냐 코리안치킨이냐…
서로 단골이라고 확신하면서 상호명은 한끗차이 나게 의견이 나뉘었다.. 만원빵을 하기로 하고 치킨집에 다다랐고.. 당연히 기억력 좋은 내가 이겼다..
영화를 보여주는것으로 대신하겠다며 명함을 건내주었다
음... 부군(夫君)께서는... 살짝 저랑 비슷한 면이 있네요. ㅎㅎㅎ
인연이라서 그게 또 이어져서 부부의 연을 맺으셨겠지만요~ ㅎㅎㅎ
만원빵하기로 하고 돈 안준게 비슷한가요?
정말 싫은성격인데 ㅋㅋㅋ
^^; 절대 아닙니다. 제 성격에 10원이라도 남에게 빚지고는 못삽니다. ^^;;
그게 아니라 부군께서 @edwardcha888님과 어떻게든 한번이라도 더 연결고리를 만들고 싶어서 큰 그림을 그렸다는 것입니다. ^^;
아. 큰 그림 ^^
그렇네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니 부군님과 @edwardcha888님은 서로 💗인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