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물안궁 일기 – 4 (스트레스는 먹는 것으로 풀지 마세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lightsimulator (55)in #kr • 7 years ago .... 스크류바라도 사다주는 남편이 있는게 어딥니까? ㅠㅠ 사이좋게 스크류바 나눠 드세요. ㅎㅎㅎ
네...그래야죠..^-^;;
스크류바 사이좋게 잘 나눠 드셨는지 나중에 꼭 댓글로 달아 주세요. ㅋㅋㅋ
오늘은 와인이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와인 드셨군요. 짝짝짝~ 부군님과 와인이라 너무 로맨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