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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형제들의 대화

in #kr7 years ago

저희 아주버님께서 술을 드신 어느날 시어머님께 전화를 하셨더랬어요 동생을 괴롭혀서 미안하단생각이 들었다며 ㅋㅋ 어머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럼 니동생한테 전화를 해야지 왜 나한테 전화를 했냐며 자라고 하셨답니다.. 그후로도 횽아에게서 미안하단 전화는 오지않았어요😆 커서 의지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