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밋의 저질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할까?View the full contextfirstfollower (43)in #kr • 7 years ago 좋은 글입니다. 저도 처음 스티밋에 들어왔을때 인사이트를 주는 몇몇글에 감명을 받아 들어왔는데 제가 막상 글을 쓰려니 정말 쉽지않다는걸 느낍니다. 그분들이 있기에 스티밋은 계속 성장할 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페북이나 인스타 같은거 안하는 저 같은 사람도 스티밋을 하니 미래가 매우 밝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