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완벽한 타인을 보고 오다View the full contextfire132456 (27)in #kr • 6 years ago 예고편 봤을때 지금 세태를 날카롭게 풍자하는 찝찝한 느낌이 남을 것 같았는데 실제 그런가요? ㅎㅎ
슬쩍 콕콕콕 찌르죠 ㅎㅎ 아니 대놓고 인듯도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