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신 분들은 느끼시겠죠...스팀잇 커뮤니티 안의 서로에 대한 기묘한 분위기...예전에는 '가식떨기 싫다'며 나가신 분들도 여럿 계셨던거 같은데...
커뮤니티의 발전이나 플랫폼의 발전이란 말도 결국은 '시장'의 활성화가 아닐지...
이렇게 갈라파고스로 끝날수도 있고, 스팀(실험을 시작한 베타니까요)의 개선으로 좋아질 수도 있고...그저 지켜볼 뿐이죠...
처음 오신 분들은 느끼시겠죠...스팀잇 커뮤니티 안의 서로에 대한 기묘한 분위기...예전에는 '가식떨기 싫다'며 나가신 분들도 여럿 계셨던거 같은데...
커뮤니티의 발전이나 플랫폼의 발전이란 말도 결국은 '시장'의 활성화가 아닐지...
이렇게 갈라파고스로 끝날수도 있고, 스팀(실험을 시작한 베타니까요)의 개선으로 좋아질 수도 있고...그저 지켜볼 뿐이죠...
물론입니다. 비록 갈라파고스로 끝날지언정 이러한 플랫폼에 대한 건설적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보다 나은 컨텐츠 플랫폼에 굶주려 있는(혹은 그런 니즈 조차 인지하고 있지 못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 더 나은 플랫폼 또는 스팀잇 2.0의 등장들이 요구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관심가지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