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예술의 도시 <프랑스 아를 #3편>View the full contextfeyee95 (61)in #kr • 6 years ago 으흐흐흐흐 웃음밖에 안 나오는 그림.. 아 저 카페는 제가 한 첫 퍼즐로 지옥을 안겨줬던 그림이지요.. 야야님의 그림 너무 좋아요. 부럽다... 이 그림을 이제야 보다니!!!
한번씩은 다 해본다는 고흐퍼즐 ㅋㅋㅋㅋㅋㅋ
저도 언니오빠 셋이 붙어서했는데(그때가 가장 사이가 좋았던듯..)
전 고흐 해바라기 2천피스 맞추다가 싸운 적이 있는듯.ㅋㅋㅋㅋ
너무 많아지면 정신건강에 해로운 거 같아요.ㅋ
2천피스면 싸움날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