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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위한 3주] 내 집을 꿈꾸다.

in #kr7 years ago

흐음 이사를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저두 ^^
물론 조금 넓히는 수준이겠지만.ㅎ 언젠가는 흉내라도 낼 수 있는 집을 마련할 수 있겠죠 전.
봄님은 정말 이쁘게 꾸미고 사실 거 같구 ㅎㅎ
휴식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요새도 많이 바쁘신가요? ^^
아직 남의 글을 읽을 맘의 여유가 없어.. 낼 꼭 찾아뵐게요~~
저에겐 정말 봄님의 글이 휴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