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나무. 꼬맹이의 달에 쓰는 일기..View the full contextfeyee95 (61)in #kr • 7 years ago 넘 이뻐요..ㅎㅎ 그리고 보니 저도 달을 보는 건 좋아하는데.. 제가 원하는 기도하는 거 말고는 다른 말을 해본적이 별로 없네요.ㅎ 아이들에게서 이런 걸 배울 때 참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네..저도 뭔가를 그리워하거나 원할때.. 이기적일때 달을 보게되네요.
이번에 달을 보게되면 안부를 물어야겠어요. 차라도 한잔 권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