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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위한 3주] 내 집을 꿈꾸다.

in #kr7 years ago

참 저때는 비오는 차안에서 음악들으면서 노래부르는 게 행복했는데..ㅎㅎㅎ
그래두 저 때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아니었나 싶네요 ^^
제 추억을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이해피서클님.
요새도 많이 바쁘신가봐요..
건강 잘 챙기시구 즐겁고 씐나는(?) 안되면 스트레스라도 없는 한주 되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