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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주주부의 일상/ ‘내 마음과 같은 사람이 없구나.’ 싶은 나에게

in #kr7 years ago

아 저 토마스 아 캠피스 라는 사람이 대단해 보이는...
그래두 그 택시기사님은 좀 너무했다는 생각은 드네요..ㅠㅠ 왜 택시를 타는데..ㅠㅠ
고생하셨어요~~ 행복한 명절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주부님 ^^ 건강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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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요^^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