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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며느리여, 당신의 명절은 안녕하신가요?

in #kr7 years ago

남자인 제가 선뜻 할 말은 아니지만..
정말 명절이 가족을 만나는 즐거운 자리가 되려면 우리나라는 바뀔 게 넘 많네요.ㅠㅠ 그냥 서로를 사랑하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명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럴려면 누구는 무엇을 해야한다부터 없어져야겠죠..
어찌됐든 행복한 명절 되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