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작들을 남긴 명사들의 발자취를 보면...
존버정신이 대부분이었죠 스팀잇의 보팅의 공정성이나 이래저래 이유를 드는 사람들을 볼때, 저는 그 이면에 자신들의 이기가 들어가있음을 느낍니다 물론 시스템적인 문제가 있습니다만.. 결국에 눈에 띄게 하고 좀 더 활발하게 활동하고.. 원하는 보팅들도 받기위해서는 개인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 맞습니다
저는 플랑크톤이지만.. 제 자신을 알리고 제 글을 다듬기 위해 그동안 모은 스달들을 열심히 나누고 또 개인적으로 사용도 합니다 언젠가는 친해질 수 있으리라 기대하면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