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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보기만 했지 타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전철과 버스를 타고 다녔어요.
뭐든지 새로운 기분이더라구요. 이 나라에 그 누구도 나를 알지 못한다는 사실이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