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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별거 없는 주말, 부럽지 않을→ 별주부이야기[Feel通]

in #kr7 years ago

삐에로 아저씨 저 5살때도 계셨는데, 그때 그 아저씨가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할아버지가 되셔서 코주부 안경쓰고 1시간 노래하면 30분은 쉬어야 된다고 넋두리 하셨는데
뭔가 묘~ 한 기분이 들었어요.
그런데 yuky 님, 저 ... "너한테 스페인이 정말 잘 어울려" 라는말 3번이나 들었는데. 그거 무슨 의미일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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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러게요 ㅋㅋㅋ 저도 스페인은 십년 전에 딱 한 번 가봐서 잘 모르겠는데
전 스페인하면 가보지도 않은 누드비치가 떠오르는데 ㅋㅋㅋㅋㅋㅋ
필통님이 정열적인 분이라서?! 파티를 좋아하셔서?! 왤까요 정말 ㅋㅋㅋㅋ

yuky님! 댓글 감사해요! 왜인지 알았어요!!
저는 누드비치를 좋아해요~ 케케케케^_^)

yuky님의 스페인어 교실에 참여해서 언젠가는 스페인에 가야겠어요! (은근 포스팅 독촉...이랄까요... 힛)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직까지 두번째 포스트를 안 쓰고 있어요 ㅋㅋㅋ 저도 참 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아아아 ㅠㅠㅠㅠ

그렇군요.. 결국 누드비치 때문이었군요.. ....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