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의 잔인함은 겨울의 그것과 트랙이 다르다. [Feel通 - 30초 에세이 /38 - 44]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eeltong (56)in #kr • 7 years ago 의외로 이부분을 가장 많이 공감해주시네요. 신기해요. 늘 제가 예상한 부분과 달라져요. 반응이. 오늘은 저도 whatwelivefor님 글 찬찬히 읽으러 놀러 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