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로는 쇼핑의 천국이었지만 우리들은 남자셋이다...그런거 별로 흥미가 없었다.
이미 돈은 지불한 후였다...
본체는 밀가루 맛 밖에 안났다...진짜다.
여행 장려 여행기는 아닌듯 한데 ㅎㅎ 깨알같이 재밌는 이유는 뭘까요?
저 '본체'라는 단어에서 빵터졌어요 ㅋㅋ
이런 스토리 좋아요.
멋지고, 즐겁고 짠!!! 하는것만 쓰는 포스팅 말고, 솔직한 표현들! 천재님 짱!!
듣기로는 쇼핑의 천국이었지만 우리들은 남자셋이다...그런거 별로 흥미가 없었다.
이미 돈은 지불한 후였다...
본체는 밀가루 맛 밖에 안났다...진짜다.
여행 장려 여행기는 아닌듯 한데 ㅎㅎ 깨알같이 재밌는 이유는 뭘까요?
저 '본체'라는 단어에서 빵터졌어요 ㅋㅋ
이런 스토리 좋아요.
멋지고, 즐겁고 짠!!! 하는것만 쓰는 포스팅 말고, 솔직한 표현들! 천재님 짱!!
으아 그렇게 하나씩 집어서 말씀해주시니 부끄럽네요ㅠ
저는 꾸미고 이런건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 글 쓸때마다 그 당시의 기억이나 느낌을 최대한 끌어내서 쓴답니다! 재미를 느껴주시다니 감개가 무량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