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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물안궁 일기

in #kr7 years ago

비자림의 사각거리는 느낌이 기억나요. 끝이 아쉬운 몇 안되는 곳이었어요. 시간이 차단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고요.
느리게 보내신 하루인것 같은데 글의 끝은 금방이네요.
즐겁게 동했했습니다. 제주와 참. 잘 . 어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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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참.잘.어울리는 저는...할많하않입니다. ㅎㅎㅎ
비자림의 사각거리는 느낌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네요. 비자림 다녀오신 분들은 같은 느낌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일기가 너무 길면 지루하고 재미없으니 적당히 끊어야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