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8년 1월, 스티밋을 시작하고 1년 열심히하고 요새 하다말다 하는 중견 스티미언 도선생입니다.
저는 30대 초반(?)의 평범한 유부남입니다.
아직 2세는 없으며 강아지를 1견 양육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지방에 살아 차가 필수인 만큼 약 4년전 경차를 한대 장만하여 타고 다녔읍니다.
결혼하고 맥시멈라이프를 즐기는 우리는 늘 차가 만석이었고, 2인승 쿠페차량을 타는 듯한 꽉막힘과 무시당함 속에서 꿋꿋히 살아왔습니다만, 최근 주행중 시동꺼짐과 여러가지 불편함 사이에서
새 차를 장만 하게 되었읍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제부터 거지입니다.
꾸벅
키야 멋집니다 ~~ 뚜벅이인 저에 비해서는 거지가 아닙니다
아하.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차가 없는 분이 계시지요
맞습니다 대부분 네이버오토에서 댓글 다는 루저들은 차가 업죠
저도 스티밋으로 돈벌어서 테슬라한대 뽑고 싶습니다 ㅠㅠ 흑
어휴 유지비의 끝판왕아닙니가?
전기차가 대세가 되겟죠
새부릉이(?)를 구매하셨군요! 역시 스포티지는 화이트죠. ㅎㅎ
화이트가 갑
아이고 미미행님 오셨다!!!
오오 스포티지!! suv 저도 타고 싶어용. 저는 차가 없어요. 14년째 장롱면허 입니당. 하하하~~ 결혼하고 애기 낳기전엔 운전을 배워야할텐데 싶네요. ㅋㅋㅋ 새 가족 축하드려요~~ !!
저도 차사야하는데 ㅠㅠ 스팀아 가자
운전 금방 배우실겝니다+_+
축하드려요~!😄저는 장농운전면허라 차 살 엄두가 안 나는데 부럽습니다!!
2개월 전 글에 댓글 달아 죄송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구마짱 행님 운전연수 받으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