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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반려동물 키우고 싶은 요즘

in #kr6 years ago

이별의 아픔이 상당하셨을듯 합니다.
물론 그런 부분이 쉽지 않지만, 과거는 추억 속으로 묻고 현재에 긍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고려해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