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1 제목: 밤 I would like to translate this in English for everyone but the poem would sound awkward

in #kr7 years ago

저는 감성에 매우 민감한 사람입니다. 그 날 기분에 대해서 많은 고민도 하고 그 날 기분에 변화에 대해서 많이 공부도 합니다. 인간으로서 저희는 저희 자신에 대해서 계속 더 이해 하려고 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저희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화가 나서 누구에게 상처를 주거나 할떼 조절이 안되지만 저희가 그 순간을 기억하며 왜 그랬는지 정말 그 사람이 나한테 피해를 줘서 화가 났나, 내가 조금 더 차분하게 화를 안낼수 있었나, 고민을 하고 배워가야합니다. 저희 자신을 완벽히 이해 할순 없을 겁니다. 잠을 잘떼 꾸는 꿈도 그냥 꾸는게 아니라 심리적인 수수깨끼가 있듯이 저희 자신을 완벽히 이해 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이해 하려고 할수록 다른 사람과에 관계도 더 잘 맺고 다른 사람을 더 이해할수 있을 겁니다.

조용한 밤. 조용한 밤이 좋다.
그 누구도 근처에 없고,
혼자서만 느낄수있는 조용한 밤.
새벽이 되면 쌀쌀하고,
밖았을 보면 누군가가 찾아와줄 듯이 기대한다.
아무도 안올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계속 처다본다.
육체와 정신이 드디어 평화로워지는 기분이다.
외로운 것인가?
슬픈 것인가?
나도 모르겠다.
그냥 이 조용한 밤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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