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론의 영화의 발견 - 여름 특별 이벤트!View the full contextfarmerboy (52)in #kr • 7 years ago 고등학교 당시 begin again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꿈이 뭔지도 모르고 매일을 달려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lost stars 라는 영화 ost는 청춘 그자체를 떠올리게 하네요 ㅎㅎ
네, 접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