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죄책감은 죄인도 피해자도 구원하지 못한다.

in #kr7 years ago

일종의 저주란 말에 동감합니다. 문제 해결의 도구로 쓰기에는 필요한 효괄 못 내는 것도 사실이구요.. @홍보해

Sort:  

홍보해 포인트를 다 써 버렸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