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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30일간의 세계일주, 무모한 도전

in #kr7 years ago

짱짱맨 태그가 인기가 높아져서 포스팅도 점점 많아지고, 그만큼 오치님의 고생이 많겠네요. 오치님 덕분에 근근히 유지하는 입장에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