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에서 ctm버스. 예쁜 길!!
4시간쯤 오니
해발500미터 구름이 잔뜩낀 못된 스머프들이 살 것같은 을씨년스러운 마을에 도착ㅋㅋㅋㅋ
(모로코는 진정 사진뽀록이 좀 많은 듯 하다. 나야 뭐 워낙 날씨운이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풍경이 이국적이어서 좋은 카메라로 찍은 구글이미지를 보면 이건 사기야..싶다)
뻐정부터 길냥이들이 또 환대를 해줌 크흡
버스정류장에서 택시타고 bab ssuk? 까지ㄱㄱ
숙소까지는 택시가 몬간다.
적당히 내려서 걸어가야한다. 짐 많으면 고생
쉐프샤우엔 숙소 dar gabriel이라는 부킹닷컴 평점높은 숙소에 갔는데 걍 그랬지만 수압이 높아서 너무 좋았다. 뜨거운 물도 펑펑 나오고!!!!대만족
까망냥이
페인트에 물탄듯 한
아르간 오일은 얘들이 아르간열매를 먹어서 단단한 껍질이 사라진 후 응가에서 나온 속열매를 짜서 만들어지는 것
아보카도 아몬드 쥬스 진리의 조합
진정으로 이거먹으러만 다시가고싶다
진심으로 실제보다 사진이 예쁨ㅋㅋㅋㅋ
핸드폰 보정 만만세
모로코음식
민트티>>>>>>>>>치킨따진>쿠스쿠스
마지막으로 굿정보
하맘!!!!!!!(세신사가 때밀어줌)이거슨 진정으로 대박이었다!!!!
사실 사진은 rina ryad라는 넘버원 하맘 (전통때밀이)호텔이었는데 예약이 꽉차서 못하고 cherifa라는 호텔에서 받았는데
6개월치 아프리촌때를 다 밀어버린 기분.....흐으미 뜨거운 돌덩이위에서 서서히 익어가면서 궁극의 가벼워짐을 느꼈다.
신기한 비누로 마사지도 해주고
너무 좋았다ㅠㅠㅠㅠ300dh의 행복
새사람이 되었스미다
우와 동화속에 들어온것같아요 ㅎㅎㅎ 너무 좋아보여요~
ㅋㅋㅋ그쵸 나쁜스머프마을....
오랜만에 올리셨군요.반가와요. 이번에는 모로코, 깨끗한 산동네 같아요
ㅋㅋ저는 포스팅이 이상하게 너무 오래걸려요ㅠㅠ 모로코 느낌 괜찮습니다ㅎㅎㅎ 물가도 싸고 눌러앉기 괜찮은..
10년만 젊어도 들구차니즈음으로 인하여 모로코구차니즘을 도전해볼 터인데.., 은영님으로인하야 아이투어 지대로 합니당. 감사해요.
ps. 저는 스머프 세대로 특히 고기가 애착이 갑니당. 불쌍한가가멜과 내가조아라하는 투덜이스머프가 그립당
모로코 색상은 어찌 이리 이쁠까요~~~
막상 사람들이 입는옷은 나무색깔이 많았는데ㅎㅎ 데코는 화려하게!
햐. 대단한 컬러네요. 모로코의 민트티가 궁금해집니다 ㅎ
ㅋㅋㅋ민트를 다량넣은 꿀물이었어요ㅋㅋㅋ
마을이 너무 이쁘네요
그림속의 마을 같아요
네네ㅎㅎ스머프마을 날씨좋았으면 난리났을텐데말이에요
사진이 수채화 같아요 ㅎㅎㅎ실물보다 사진이 더 예쁘다니 사진으로 만족해야겠어여 ㅋ
ㅋㅋㅋㅋㅋ좋은데는 나만갈꺼야...먹혔네요!
모로코의 쉐프샤우엔... 정말 제 워너비 도시 중 탑 쓰리안에 들어갑니다 ㅠㅠ 이곳을 가셨다니 부러움이 하늘로 솟을 기세 ㅠㅠ
나머지 두개는 어딘가요?궁금해지네요ㅎㅎㅎ
다른 두 곳은 쿠바의 하바나와 프랑스 아를입니다! ㅎㅎㅎㅎㅎ
햐... 카메라 매고 뛰쳐 나서고 싶은 맘이 불끈불끈 합니다 ^^
색상이며 골목이며 너무 예쁘네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트레블워커님 블로그 눈팅했는데 사진 분위기있게 잘찍으시네요♡.♡ 고양이도 허벌 많아요 어서 다녀오세요 !!
잘 보고 갑니다. 맞 팔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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