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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 뒹굴뒹굴

in #kr7 years ago (edited)

센터링님 혼자 드시는거예요
정말 집밥이네요 전 점심에 너무 과하게 먹어서 그런가 저녁을 안먹었는데 보글보글 끊고 있는 비지찌게에 넘어갑니다.
지금 딱 고민이 되네요 밥을 먹을지 말지 고민고민 되네요
아 침만 꼴깍 꼴깍
아 침만 꼴깍 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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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간식같은거 없으실까요? ㅎㅎ 요즘 편의점에 고구마 찐거 팔던데 그거 하나 정도면 나가긴 더 귀찮으시니 가볍게 비빔밥.. ^^

아이가 있으니 고구마말랭이 맛밤 이런건 항상있어요 근데 그런걸 먹음 막 더 밥이 먹고 싶더라구요
어제 침만 꼴깍꼴깍하고 참고 그냥 자버렸어요
아침에 일어나 폭풍 식사했어요 어제 참은거에 대한 보상정도로 ^^
오늘은 외출하기 딱 좋은날이네요 미세먼지도 보통이고 오늘도 즐겁게 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