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가 기독교를 풍자하는 것 같기도 하지요.
사실 저는 거짓말이 없는 세상이 살기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사람이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하는지를 잘 알겠더라구요.
거짓말이 세상을 살기 힘들게 하는 것이지만, 이 영화는 오히려 거짓말이 삶의 윤활류가 되는 듯이 말하기는 하더군요.
그냥 웃자고 하는 것이니까. 재미 있게 볼 만한 영화인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 영화가 기독교를 풍자하는 것 같기도 하지요.
사실 저는 거짓말이 없는 세상이 살기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사람이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하는지를 잘 알겠더라구요.
거짓말이 세상을 살기 힘들게 하는 것이지만, 이 영화는 오히려 거짓말이 삶의 윤활류가 되는 듯이 말하기는 하더군요.
그냥 웃자고 하는 것이니까. 재미 있게 볼 만한 영화인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기독교에대한 부정적인 내용은 없어서 풍자보다는 그냥 재미요소로 넣은 것 같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