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힘과 서열

in #kr6 years ago

육체적인 힘만으로 싸우는 시절은 다 갔지요. 어른이 되면 그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데.. 아드님도 곧 그것을 깨닫게 될 테니... 아마 그러면 재미는 반감될 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