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저는 투자를 잘 하는 편이 아닌데요.
주식도 거의 본전 수준에서 거래를 하고 있어요.
주식의 경우 처음 돈을 벌었다가 지금은 잃고 있고요.
주식은 계속 적자 상태라서 뉴스에서 주식이 오른다는 소식이 날 때 제 주식 가격을 봐서 10%만 팔고(적자인 상태에서 100% 다 팔면 손해를 현실화하는 것이라서) 다시 떨어지면 재매수하는 방식으로 평단가를 조금씩 낮추고는 있지만, 과연 주식이 적자상태를 언제 벗어날지는 알 수 없는 상태랍니다.
이오스도 그렇게 하고 있기는 해요. 이번에도 조금 올랐을 때 전체를 다 팔지는 못 하고 5-10% 정도 팔고 다시 저점 매수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평단가를 낮추려고 하는데, 워낙 적자폭이 커서 언제 적자를 다 줄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돈이 충분히 있다면 여유돈을 투자해서 물타기를 하겠지만, 물타기에도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성투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