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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거기도 내 사랑 레이첼님이 나오시죠? 본다 본다 하면서 잘인보게되는 작품 중 하나인덧 같아요.

앗 이런 우연의 일치가! 제가 댓글을 먼저 달고나서 이걸 봤는데 저랑 통하셨네요 ㅎㅎ 분명히 다른 영화긴 한데 묘하게 기억에 비슷한 느낌으로 남아있더라구요. 노트북도 진짜 명작이죠 :)

노트북 보다가도 펑 터지는거 아닐런지... 요즘 눈물이 넘 많아져서요. ㅎㅎ

노트북은 누가 봐도 펑 터질거에요 ㅎㅎㅎ 진짜 대박 영화에요 한번 꼭 보세요 :)